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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 이용대 선수 여수 온다!

9일~14일까지, 2008여수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 대회

김현주 기자 | 기사입력 2008/12/03 [14:54]

전남 여수시는 베이징 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리스트 이용대 이효정 선수가 여수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3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4일까지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2008 여수코리아챌린지 국제배드민턴선수권대회’를 흥국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국내외 최정상급 선수와 임원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승인대회로 입상자에게 올림픽대회 참가자격 포인트가 주어지는 특전이 있다.

특히 배드민턴 강국인 한국을 비롯 중국과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폴, 몽고,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 10개국에서 100여명의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기량을 겨룬다.

이와함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이용대, 이효정 선수와 이재진, 황지만, 이경원 선수 등 현 국가대표 선수들과 실업·대학·고등학교 상위입상자 등 국내 우수선수가 모두 참가해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6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우리지역 배드민턴 활성화에도 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오는 13일과 14일 공중파 방송을 통해 생중계돼 2012세계박람회 개최도시의 국제적 인지도를 향상에도 한 몫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이용대, 이효정 등 베이징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팬사인회가 13일 정오부터 흥국체육관에서 예정돼 있고 모든 경기는 무료로 진행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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