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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랑풍선여행사는 2009년 구정연휴에 맞춰 대만전세기상품을 선보인다.
대만은 지난 봄에 방영된 드라마로 대만의 아름다움이 알려지면서 인기 급상승되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세계 8대 박물관에 속하는 고궁박물관, 아류해양공원과 생활상까지 엿볼 수 있는 용산사, 야시장 및 중정기념당 등 볼거리가 많다. 또한 2시간 20분의 짦은 비행시간으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짧은 구정연휴에 휴가 걱정없이 연휴전날 밤11시에 출발하고 26일 한국에 도착하여 연휴 마지막날은 한국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일정이다.
노랑풍선 특별전세기 '대만/야류 유황온천욕4일' 상품은 49만9000원, '대만 야류/화련 유황온천욕 4일' 상품은 54만9000원. 선착순 16명에게 주는 혜택으로 이후 상품가는 인상된다.
■양명산국가공원
대만 북쪽지역에 있는 양명산 국가공원은 멋진 폭포, 그림같은 호수, 계단식 논농사, 특수한 화산지형과 토질을 간직한 곳으로 높은 지열을 품고 있어 일대가 모두 온천지역이다. 독특한 유황천과 아름다운 녹림을 자랑하는 국립공원 안에 자리하고 있다. 양명산은 타이완에서 화산지형이 가장 잘 발달한 곳이다. 양명산 국가공원 내 단층지형에 자리한 온천밀집지대는 류머티즘,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연중내내 온천을 즐기려는 온천객들로 북적인다.
■기암괴석이 즐비한 국립야류해상공원
자연의 힘과 침식에 의해 생성된 다양한 모양의 기암들이 늘어선 해변이다. 거대한 계란모양의 바위, 어부들의 승강대로 사용되는 슬리퍼 모양의 바위, 여왕바위 등 자연의 위대함을 볼 수 있는 곳이다.
■국립고궁박물관
세계에서 가장 크고 웅장하며 세계 4대 박물관 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박물관이다. 중국 5천년 역사유물과 보물, 미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75만점이 정기적으로 바뀌어 전시되며 인기있는 보물들은 영구 전시되어 있다.
■1975년 장개석 총통을 기념하여 세워진 중정기념당
대만의 영웅 장개석을 위한 타이완의 인상적인 기념물이다. 광대한 정원위에 대리석으로 지은 웅장한 기념관이 위치해 있다. 25톤짜리 거대한 장개석 동상이 현 총통부를 바라보고 있으며 1층에는 총통애의 전시관이 있다.
■용산사
수많은 사원이 흩어져 있는 대만에서 용산사(龍山寺)는 가장 오래되고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타이완의 사원이다. 멋진 건축양식 자체만으로도 둘러볼 가치가 있다. 돌기둥에는 조화를 이루어 꼬여 조각된 용 뒤쪽에 역사적 인물들의 춤추는 모습이 새겨져 있다. 지붕에는 더 많은 모습들과 용들이 장식되어 있다. (02)2022-7282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