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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박지성, 미들즈브러전 풀타임 맹활약… 시즌 2호골은 다음 기회에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8/12/30 [11:49]
▲  사진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박지성(26)이 팀내 최고 평점을 받으며 미들즈브러와의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맨유는 30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08-2009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홈경기에서 미들즈브러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뒀으며, 선발출전한 박지성은 풀타임 동안 맹활약을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크리스트아누 호날두와 함께 측면 공격에 나선 박지성은 전후반 90분 동안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하며 시즌 두 번째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불발로 끝났다.
 
특히, 후반 20분에는 하프라인 근처부터 볼을 몰고 나와 패널티지역에서 오른발 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혀 골로 연결되지 못했다. 또한, 후반 40분에는 과감한 중거리슛을 시도했지만 오른쪽 골대를 살짝 빗나가며 시즌 2호골은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
 
이 같은 박지성의 활약에 맨체스터 지역 언론은 "몇 차례 상황에서 브러를 찢어놨다"는 호평과 함께 평점 8점을 주었으며, 동료 선수 마이클 캐릭 역시 "박지성은 우리 팀에서 환상적인 존재"라고 극찬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박지성의 활약에 평점 7점을 부여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최근 불거진 아스날 이적 논란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영원히 맨유맨으로 남고 싶은 꿈은 변함이 없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맨유는 이날 승리로 11승5무2패(승점 38점)를 기록했으며 이로써 2위 첼시(승점 42점)를 승점 4점차로 추격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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