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라식수술 후 가장 많이 언급되는 불편한 증상은 안구건조증과 야간 빛 번짐 현상이었다. 특히 수술 후에는 수술 전보다 일시적으로 건조증이 심해지고 피로감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데, 이는 수술과정 중 각막을 절개할 때 각막표면을 지배하는 신경이 절단되는 이유와 수술 중 눈동자가 움직이지 않게 하기 위해 결막부분(흰자위)을 고정하게 되는 과정 중 결막술잔세포 손상으로 인해 발생한다. 결막부분(흰자위)은 눈물생성에 관여하는 술잔세포가 분포하는 곳으로 수술 과정 중에 이 부분에 손상이 생기면서 수술 후 눈물분비가 저하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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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쥬라식은 기존 결막고정으로 인한 부작용을 개선한 각막고정(검은자위) 기능으로 수술로 인한 건조증 악화를 최소화 할 수 있다. 각막부분은 눈물생성에 관여하는 술잔세포가 분포하지 않는 곳이다. 또한 기존 라식이 철제칼날을 사용해 각막절편을 제작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개선하기 위해 비쥬라식은 100% 컴퓨터가 통제하는 초정밀 팸토세컨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절편을 제작한다.
비쥬라식의 각막절편 제작 원리는 팸토세컨레이저가 각막조직에 조사되면서 각막조직은 기체 플라즈마로 바뀌며 극도로 미세한 버블(기포)이 생기게 되는데 이의 연속적인 과정을 통해 버블층이 형성되어 각막조직을 절단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기존 라식에 비해 오차 없는 균일한 절편제작이 가능하며 기존 라식수술에 비해 30~40% 얇은 두께의 각막절편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고도근시 및 각막이 얇은 경우도 안전하게 수술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의 팸토세컨레이저의 단점을 보완하여 성능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0.3μj이하의 저자극 에너지와 초고속 200khz레이저를 사용하여 각막조직이 받는 손상을 최소화하고 열로 인한 염증, 부작용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그리고 신기술인 ‘bevel–in’ side cut 제작으로 수술 후 외부충격에 대해 기존 라식 대비 3.5배 강한 안전성을 보이는데 이는 각막절편 가장자리 경사각이 클수록 각막절편이 뚜껑처럼 각막에 단단히 맞물려 고정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한 것으로 비쥬라식은135°까지 각막절편 side cut 제작이 가능하여 기존 라식 대비 월등한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더불어 구면접촉렌즈 방식을 채택하여 비쥬라식의 가장 핵심적이 기능인 3차원 입체각막절편 제작이 가능하다. 이는 기존 라식수술이 둥근 각막을 편평하게 눌러 칼날이나 레이저로 절편을 만들었던 것에서 한 단계 진화한 기술로 수술 중 안구 누름에 의한 안압 상승이 없고 각막의 형태 변화에 따른 절편 두께의 변이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기존 라식 대비 보다 정확한 각막절편 제작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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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은 “사람마다 지문이 다르듯 개인마다 각막의 모양도 모두 다르며 현재 나와 있는 시력 교정술은 각기 다른 장단점이 있다. 때문에 어느 수술이 모든 사람에게 가장 우수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분명 라식수술도 점차 진화하고 있다”며 “만족스럽고 성공적인 수술이 되기 위해서는 경험이 풍부한 의사와 검증된 우수한 장비로 충분하고 철저한 사전검사를 거쳐 수술을 받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수술을 고려중인 사람들에게 당부했다.
<도움말: 청담밝은세상안과 이종호 원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