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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소식] 핀에어, 헬싱키-이스탄불 노선 취항

터키옥 빛깔의 바다와 매혹적인 문화로 안내할 것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1/14 [11:59]
▲ 핀에어, 헬싱키-이스탄불 노선 취항.   

핀에어가 오는 3월 3일부터 주 2회 헬싱키-이스탄불(터키) 노선을 취항한다. 새롭게 추가되는 이 노선은 3월 30일부터 월, 수, 목, 토요일 총 4회로 증편될 계획이며 비행 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다. 이 노선에는 airbus 319와 embraer 190 두 기종이 사용될 예정이며 각각의 최대 좌석 수는 123석과 100석이다.
 
오래 전부터 수요가 대두되었던 헬싱키-이스탄불 노선의 취항으로 핀에어는 전 대륙을 잇는 방대한 네트워크로 전 세계 아시아와 유럽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터키와 아시아의 활발한 비즈니스, 레저 수요를 흡수 할 수 있게 되었고 로마에서 시작하여 이스탄불에서 마치는 성지순례 투어에 많이 이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인구 1천200만명에 달하는 대도시로 다양한 문화와 신앙만큼 독특한 역사를 자랑하는 이스탄불은 옛 비잔티움과 오스만제국의 전성기 모습이 남아 있어 특유의 매력적인 풍미가 있는 도시이다.
 
아시아와 유럽이 공존하는 신비함을 지닌 터키의 이스탄불은 흔히 동서양의 다리라고 일컬어지며 그리스/로마 문명과 이슬람 문화가 혼재해 있어 많은 여행자들을 매료시킨다. 또한 이슬람 사원인 모스크와 바자르라 불리는 재래 시장 그리고 술탄 왕궁은 전 세계 각지에서 온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기에 충분하다.
 
특히 터키는 아름다운 해변과 끝이 보이지 않는 모래사장으로도 유명하여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다. 핀에어의 헬싱키-이스탄불 노선은 승객들을 터키옥 빛깔의 바다와 매혹적인 문화로 안내할 것이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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