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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의 낚시인 축제 '2009 한국국제낚시박람회(kofish 2009)'가 오는 3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학여울 서울무역전시장(setec) 전관과 야외공간에서 개최된다.
'2009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낚시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을 이끌어내고, 국내외 낚시산업 교류를 통한 내수시장의 활성화와 수출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낚시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살펴볼 수 있는 장으로 낚싯대, 릴, 바늘, 찌, 루어용품, 떡밥, 의류, 소품, 보트 등 다양한 낚시관련 상품이 전시된다. 낚시 사진전, 어탁전시, 풍물관, 견지역사관 등 낚시의 역사와 문화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사)한국낚시진흥회와 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부,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한국, 일본, 중국, 미국, 호주 등 5개국 100업체에서 300여개 부스의 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로 4회를 맞는 낚시 박람회는 at센터에서 열리던 서울국제낚시박람회와 하나로 합쳐지며 규모가 커지고 내용은 더욱 알차진다.
박람회 첫날인 6일은 비즈니스 데이로 낚시조구업계, 낚시관련 유관업계, 지자체, 기업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비즈니스 상담과 업체홍보가 진행된다. 강원산업, 금호조침, 동미레포츠, 바낙스, 백조상사, 삼우빅캐치, 아티노스, 영규산업, 윤성조구시마노, 은성사, 이화스포츠, 천류산업, 탐라무역가마카츠, 피시코, 한국다이와정공 등(가나다순) 국내외 주요 유명 낚시업체가 참가를 확정했으며 낚시관련용품, 바다낚시, 민물o중층낚시, 루어o지깅낚시, 릴, 보조장비, 소품류, 아웃도어용품, 낚시정보산업 등 관련업체들의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한편 낚시 애호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와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관상어 품평회 및 전시회, 낚시 관련 추억의 사진들을 전시하는 낚시 사진전, 탁본 뜨는 법을 배우는 어탁 전시 및 체험, 어린이 낚시 교실 등이 진행되고 관련 낚시산업발전학술세미나도 개최될 예정이다.
2009 한국국제낚시박람회 관계자는 “올해는 낚시 박람회가 일원화되며 낚시인들의 기대치가 높아 경제난에 위축된 낚시산업의 부흥을 기대하고 있다”며 "570만의 낚시인과 여성과 청소년, 가족이 ‘함께 웃고, 즐기는 낚시스포츠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비즈니스 데이인 6일을 제외한 7일과 8일은 일반인 관람객에게 공개된다. 입장료는 3,000원이며, 3월 4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등록을 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업체참가와 일반관람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02-6000-1521)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
2009 한국국제낚시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013년까지 관람객 5만명과 참가업체 250개의 규모로 늘려 명실상부한 국제낚시박람회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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