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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2009년 초대형 뮤지컬 첫 흥행 신호탄…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1/28 [21:28]
▲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하나로 전세계인의 극찬을 받았던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의 내한공연이 오는 29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드디어 막을 올린다.
 
보다 새로워진 무대로 다시 한 번 뜨거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이번 공연은 2009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세익스피어의 명품고전 '로미오와 줄리엣'을 바탕으로 2009년에도 귀를 사로잡는 음악, 역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프랑스 뮤지컬 특유의 화려하고 격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의 오감을 100% 충족시킬 것이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2001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프랑스 전역은 물론 전 세계 16개국 관객들을 열광시켰다. 2007년 국내 초연에서도 한국 뮤지컬 팬들의 기립박수 세례를 받으며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는 '로미오 앤 줄리엣'의 2009년 월드투어 첫 도시로 한국이 선택되는 쾌거를 이루는 결정적 계기가 되기도 했다. 
 
2009년 앵콜 공연 '로미오 앤 줄리엣'은 작품 성공의 주역인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태프들이 그대로 참여해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꿈의 무대를 또 한번 만들어 낼 것이다.
 
여기에 주인공 역의 다미앙 사르그와 조이 에스뗄을 비롯한 씨릴 니콜라이, 존 아이젠 등의 오리지널 캐스트와 프랑스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렸던 티볼트 역의 톰 로스가 합류해 역대 최고의 라인업을 갖췄다.
 
한편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세계 최초로 4곡의 신곡을 공개할 예정으로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다미앙, 시릴, 존 트리오가 부르는 신곡 '스무살이 된다는 것(avoir 20 ans)'을 포함한 노래 4곡이 각각 새로운 버전으로 재편성되어 관객들에게 새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한국에서 첫 공개되는 이번 넘버들은 2010년 파리에서 있을 공연에도 적용될 예정이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렇듯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무대로 정통 프랑스 뮤지컬의 진가를 확인시켜 줄 이번 공연은 벌써부터 관객들의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2009년 또 한번 프랑스 뮤지컬 열풍을 몰고 올 전망이다.
 
프랑스 명품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은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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