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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클래식 음반, 인기타고 일본으로 대량 수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05 [11:42]

오늘 (5일)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에 출전하는 '피겨 요정’ 김연아가 경기 직전에 경사를 맡게 됐다.
 
지난해 12월9일 발매된 김연아의 경기 출전 배경음악들을 모은 앨범 'fairy on the ice'가 일본 시장에 전격 수출된 것. 이번 건은 유니버설 뮤직 재팬 측에서 김연아의 앨범을 수출해 줄 것을 요청해 지난 2일 일본으로 보내졌으며, 수출량은 무려 5,000장에 달해 김연아의 인기를 실감케하고 있다.
 
앨범은 일체의 번역 없이 한국어로 된 자켓 그대로 오늘부터 판매된다. 특히, 이번 시즌 김연아의 출전곡인 '죽음의 무도'와 '세헤라자데'가 수록되어 있어, 일본 시장에서의 관심이 뜨겁다는 후문이다.
 
김연아는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의 라이벌로서 nhk방송을 비롯해 수많은 매체들이 인터뷰와 보도를 통해 많은 인지도를 쌓아왔고, 그에 따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버설 뮤직 재팬측은 김연아의 일본 내 인기를 기반으로 일본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fairy on the ice'는 이른바 ‘김연아 음반’으로 불리며 발매일 이후로 지속적으로 온-오프라인 클래식 차트 1위를 휩쓸며 발매한 지 1주일만에 초판 1만장이 동이 난 바 있다. 현재 1만 5천장을 넘어서며 클래식 음반으로는 최고 베스트 셀러의 기록을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김연아의 라이벌인 아사다 마오도 지난 해 12월 자신의 출전 배경음악을  담은 ‘아사다 마이 & 마오 스케이팅 뮤직 2008~9’ 라는 음반을 발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어,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는 일본 음반 시장에서 또 한번 장외 전쟁을 벌이게 됐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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