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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장나라, 6년 만에 ‘하늘과 바다’로 스크린 복귀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2/06 [12:29]

한류스타 장나라가 6년 만에 스크린에 진출한다.
 
장나라는 지난 2003년 개봉한 '오! 해피데이' 이후 6년 만에 '하늘과 바다'(감독 오달균, 제작 크리스마스 엔터테인먼트)라는 작품으로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게 됐다.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종 예홀에서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장나라는 "너무 오랜만에 하는 연기라 매우 떨린다"며 "하지만 이렇게 일할 수 있다는 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또한, 6년 만에 컴백한 만큼 영화에 대한 부담도 솔직하게 밝혔다. 그녀는 "잘 해야겠다는 생각과 잘 할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교차된다. 처음 시작할 때보다 더 긴장돼 요즘 잠도 제대로 못 이룰 정도다"고 털어놨다.
 
장나라는 영화 '하늘과 바다'에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혼자 집에 틀어박혀 지내지만, 바이올린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순수한 소녀 '하늘'로 출연한다. 이 외에도 집에서 버려진 '바다' 역에는 '베토벤 바이러스'의 현쥬니가, 집도 없는 고아 피자 배달부 '진구' 역에는 유아인이 맡아 열연을 펼친다.
 
한편, '하늘과 바다'는 이달 중 크랭크인해 올 가을쯤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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