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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나(Davina), 클래식과 일렉트로니카를 통한 화제의 앨범 발매

‘다시 봐요’, 헤어짐을 앞둔 졸업생들에게 감동 전해

김진훈 기자 | 기사입력 2009/02/06 [11:26]

 
세계 최초로 ‘클래식’과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각기 다른 두 장의 앨범이 동시 발매된다.

첫 번째 화이트레이블(white label)은 클래식 음악보다는 가볍고, 뉴에이지 음악보다는 무게감 있는 곡들로 채워졌다. miracle, remember the rain 등의 피아노 연주곡은 물론 아베 마리아(ave maria) 등의 보컬 곡도 들어있다. 피아노 연주 곡들은 그녀의 섬세함과 감미로운 정서를 드러내며 듣는 이를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넓은 초원의 평화로움과 함께 화려한 테크닉을 선사한다.

화이트레이블의 보컬 곡인 아베 마리아는 상처받고 지친 이들의 마음을 보듬어준다. 잔잔하면서도 강약이 들어간 반주와 깔끔하게 처리된 다비나(davina, 강하나)의 음색은 정화, 평화, 아름다움을 절로 떠올리게 만든다.

두 번째 블랙레이블(black label)은 트랜스, 하우스, 칠아웃 등의 일렉트로니카 장르 10곡을 담았다. 파티 모임 같은 장소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부담 없는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담았다. 전 세계적으로 일렉트로니카 장르의 뮤지션으로 프로듀서의 능력까지 갖추고 있는

여자 뮤지션의 앨범발매가 처음으로 벌써 국내의 수 많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들과 팬 들로부터 많은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

블랙레이블은 2004년, dance&electronica 전문레이블인 water music records의 컴필레이션(compilation) 앨범에 수록되었던 곡을 담고 있다. 세계적인 뮤지션 moby, ferry corsten, paul van dyk, atb 등과 함께 했던 ‘this is techno’ 앨범과 ‘this is trance 2’ 앨범에 수록했던 reflection of sunlight와 love me를 재 작업해 담았다. 성별에 관계없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water music records에 곡을 수록했기에 의미가 남다른 곡들이다.

양쪽 장르의 마지막 closing 트랙인 ‘다시 봐요’는 처음 듣는 순간부터 환상적인 분위기에 빠져들게 만들고 그 위에 얹혀진 다비나의 메시지와 보컬은 졸업을 앞둔 학생, 필연적 이별을 앞둔 이들에게 꼭 한번 들어보기를 추천하는 곡이다. ‘지금은 비록 헤어지며 아쉬워하지만 미소 짓는 모습으로 반드시 다시 만나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파티나 모임에서 누구나 들을 수 있는 칠아웃(chillout)적 요소를 포함해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간다.

‘클래식’과 ‘일렉트로니카’라는 두 장르를 완벽히 소화해내며 각각 다른 두 장의 앨범을 동시 발매하는 일은 전 세계 어느 뮤지션에게서도 찾아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일이다. 이번에 그녀가 두 장의 다른 장르앨범을 발표한 것은 대한민국 음악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음악인들에게 적지 않은 신선한 자극과 충격으로 다가설 것이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의 그녀가 펼쳐갈 다비나(davina)만의 음악세계가 기대된다.

다비나의 화이트 레이블과 블랙 레이블 앨범은 오는 2월 10일 동시 발매된다.
 
취재 / 김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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