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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영양실조가 ‘탈모’ 부른다!

몸 속 고른 영양섭취가 탈모예방 및 발모에도 영향

이정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2/09 [15:36]
18가지의 아미노산과 각종 무기질, 비타민으로 구성된 모발은 혈액을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아 성장한다. 때문에 영양분이 골고루 제공되지 못하면 모발의 성장이 늦어지고, 모발이 가늘어지며, 남성탈모, 여성탈모, 반흔성탈모, 휴지기탈모, 원형탈모 등 탈모질환으로 이어진다.
 
사실 모발에만 좋은 특정 식품은 없다. 영양소가 신체 전반에 영향을 주면서 모발에도 함께 도움을 주는 것이다. 다만 이러한 영양소 내에 탈모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부분과 그렇지 않은 부분이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파악해 주의한다면 효과적으로 탈모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
 
탄수화물의 경우 단순당질과 복합당질로 구분하는데, 단순당질은 콜라, 설탕, 아이스크림, 흰쌀밥 등 소화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바로 흡수될 수 있는 형태의 당질로 빨리 소화되는 만큼 인슐린 분비를 촉진시켜 호르몬의 불균형을 가져와 탈모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 반대로 복합당질은 천천히 흡수되는 것으로 갑작스러운 인슐린 분비가 거의 없다. 전분과 식이섬유를 비롯해 토마토, 옥수수, 시금치, 미나리 등의 채소와 사과, 포도, 복숭아 등 과일이 이에 속한다.
 
지방도 마찬가지. 지방은 동물성 지방과 식물성 지방으로 나뉘는데, 햄버거, 피자, 돈까스 등에 들어가는 동물성 지방은 대체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이 많아 혈행장애를 유발하게 되어 탈모에 영향을 준다. 반면 식물성 지방은 주로 불포화지방산으로 올리브기름, 참치, 고등어, 콩기름, 해바라기씨 등에 포함되어 있다. 이런 불포화지방산은 우리 몸에서 혈액 내의 콜레스테롤치, 중성지방의 수치를 감소시켜 심장질환의 발병위험을 낮춤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역할을 하며, 혈액 순환이 원활하게 되면 모발도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아 세포분열을 통해 모발을 성장시키게 된다.
 
동물성과 식물성으로 나뉘는 단백질은 두 가지 모두 모발을 형성하는 아미노산을 제공해 주므로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나, 기름기가 많은 부분은 튀겨서 먹는 것은 트렌스 지방이 증가하여 혈행장애를 유발할 수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한 섬유소가 풍부한 모든 채소,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과일, 미역, 다시마, 김 등의 해조류도 골고루 섭취해야 몸의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어 탈모를 예방할 수 있다.
 
두피 및 탈모관리 전문센터 아미치0.3은 “다이어트나 편식을 통한 식습관을 고치고,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게 되면 전체적인 몸에 영양이 공급되어 발모에도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미치0.3(www.amici.co.kr)은 국내를 비롯한 미국 주요 도시에 가맹점을 오픈 해 성황리에 영업중인 탈모전문 브랜드로 일대일 고객맞춤형 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해 확실한 탈모치료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월에는 kbs 프로그램 ‘vj특공대’에서 미국 내 한인들의 성공창업 관련 주제로 아미치0.3 탈모관리센터 la2호점이 소개되기도 했다. (문의: 02-3676-3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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