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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디언 연주가 인상적인 ‘파리에 부친 편지’를 통해 모델에서 뮤지션으로 성공적인 변신을 한 장윤주가 후속곡 ‘오늘, 고마운 하루’ 활동으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 고마운 하루’는 장윤주 1집 dream의 세 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장윤주의 일상을 노래로 기록한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잔잔한 멜로디 속에 묻어나는 장윤주의 맑고 청아한 보이스가 조화된 이 노래는 특히, 조규찬이 보컬 디렉팅과 코러스 어레인징을 맡아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섬세하게 만들어진 라인들은 깔끔하면서도 곡의 분위기를 계속적으로 긴장시켜주고, 세련된 멜로디와 잘 짜여진 가사는 듣는 이로 하여금 기분을 좋게 한다. 여기에 어우러진 소울풀한 코러스는 ‘roberta flack(로버타 플랙)’을 연상 시키기도 한다. 이 곡을 들으면 장윤주가 많은 음악을 듣는 뮤지션이라는 걸 알 수 있다.
소소한 일상을 일기장에 써내려 간 듯한 ‘오늘, 고마운 하루’는 산뜻한 하루의 시작과 일상의 소중함, 그리고 즐거움을 전해주며, 다가오는 따스한 봄의 느낌과 어우러져 동화되는 곡이라 할 수 있다. 또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편안함과 안정감을 전달해 주는 가사로 작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한다. 싱그러움과 따스함,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이 곡의 가사에 기교를 뺀 장윤주의 맑고 섬세한 음성이 하나가 되어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준다.
지난 1월부터 mbc의 새로운 음악프로그램 ‘음악여행 라라라’의 진행을 맡아 mc로도 자리매김한 장윤주는 앞으로 앨범활동과 함께 많은 뮤지션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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