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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황사 내일(21일)까지 지속되니 주의하세요"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2/20 [14:56]
우리나라에 올해 들어 첫 황사가 발생했다.
 
금년 들어 처음 관측된 이번 황사는 본격적인 황사철의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작년에 처음 황사가 관측된 날(2월 12일)과 비슷한 시기이다. 이는 최근 황사 발원지인 내몽골 지역이 겨울철 고온 건조하여 황사 발생조건이 빨리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부터 고비사막과 내몽골 지역에서 발생한 황사가 만주와 화북지방을 거쳐 오늘(20일) 새벽 3시경 백령도에 도달하였으며, 아침부터 서울, 경기 지방으로 확산되어 중부지방에서 옅은 황사가 나타났다.
 
기상청은 "이번 황사는 오전부터 전국으로 확대되고, 강도가 점점 짙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09시부터 서해5도에 황사경보, 서울과 경기지방에는 황사주의보를 발효했고 내일(21일)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황사주의보 발령시 과격한 실외운동이나 실외활동은 자제 또는 금지하고 외출시 긴소매 의복을 착용, 외출 후 귀가해서는 개인의 청결을 유지하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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