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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로, 특별한 모교 사랑… 연극 ‘밑바닥에서’ 300명 초청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2/20 [22:46]
배우 김수로가 9년 만에 출연하는 연극 ‘밑바닥에서’에 안성 안법 고등학교 선생님들과 한 학년 전원 총 300명을 초청한다.
 
이번 모교 초청에는 대형버스까지 대절해 안성에서 서울까지 먼 거리지만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연극 '밑바닥에서'의 한 장면

 
김수로는 기존에도 매년 스승의 날이면 연예인 축구단을 모교로 초청하는 등 특별한 모교 사랑을 실천하기로 유명하다. 또한, 자원봉사 모임에 큰 애착을 갖고, 최근 자원봉사자 3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연극 ‘밑바닥에서’는 러시아의 막심 고리키가 1902년에 발표한 희곡으로 극단 유(대표 김명규)에서 제작하는 2009년 첫 번째 정기 공연이자 ‘햄릿 1999’ 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정통 연극이다.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전율을 느낀 최고의 연극”, “삶에 지친 분들에게 새로운 카타르시스를 제공하지 않을까 싶다.“, “잘 짜여진 극본, 훌륭한 연출, 그리고 훌륭한 배우, 이 삼박자가 모두 잘 맞았기에 훌륭한 연극이 나온 것 같다” 등 예매사이트를 통해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동료 연예인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한류스타 장동건, ‘꽃보다 남자’의 이민호, 가수 김종국, 박상민, 심은진, 이효리, 전혜빈 등이 공연을 관람, 축하 인사를 건냈다.
 
연극 ‘밑바닥에서’는 오는 3월 22일까지 예술의 전당 토월극장에서 공연되며, 공연계 극심한 불황 속에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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