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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일 중심의 조직문화 변모

2008년도 주요업무 자체평가 결과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3/05 [16:10]
전남 여수시의 일 중심의 조직문화가 정착단계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여수시가 밝힌 지난해 ‘주요업무 자체평가’에서 ‘이 같은 평가결과가 나와, 일하는 조직문화로 탈바꿈 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여수시에 따르면 76개 실과소와 읍면동이 지난해 추진한 총 214개 시정 주요업무를 평가한 결과, 탁월 10건(4.7%), 우수 77건(36%), 보통 119건(55.6%), 부진 8건(3.7%)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을 획득하면 탁월, 85점 이상은 우수, 75점 이상은 보통, 75점미만은 부진으로 평가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여수시정은 정상추진이 96.3%에 달해 원활하게 수행됐으며 ‘국제도시로의 도약하는 밑그림을 잘 그려줬다’는 평가를 얻었다.

특히 지방세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및 징수, 통합조사 전문화 및 복지체감도 향상, 농촌지도 기반조성, 아름답고 친절한 관광지 소라 만들기 등이 탁월한 사업으로 평가를 받았다.

반면 2012여수세계박람회 성공개최 준비단계에 있음에도 첨단 it유비쿼터스 인프라 확충, 국제화대비 외국어교육 강화, 친환경 택지조성 등이 달성도 부문에서 낮은 평점을 받아 부진한 것으로 평가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평가결과 우수한 부서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문제점 및 개선사항은 올해 업무추진때 보완해 시행정이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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