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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웅진코웨이, 물의 날 '물 사랑' 녹색바가지 배포

정연우 기자 | 기사입력 2009/03/23 [11:15]

생활환경기업 웅진코웨이(사장 홍준기) 는 18일 제17회 세계 물의 날을 맞이하여, 성수동에 위치한 이마트 광장에서 ‘물 사랑 녹색바가지’를 나눠주는 행사를 가졌다.

23일 웅진코웨이에 따르면 ‘물 사랑 녹색바가지’는 정수기, 청정기, 연수기 등 웅진코웨이 제품 외장재로 사용했던 원료를 재활용(recycle)하여 탄생시킨 재생품으로, 물을 받아쓰고(reduce) 다시 쓰자(reuse)는 자원 재활용과 절약의 의미를 담고 있다.

웅진코웨이는 이날 5천 개의 녹색바가지를 나누어주며, 물 관련 전시물을 통해 물 부족 현상의 심각성을 알리고, 물을 받아쓰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실제로 각 가정에서 녹색바가지를 설거지 통으로 활용할 경우 부엌에서 사용되는 물의 약 60%을 절약할 수 있고, 양치 물이나 면도 물을 받아 쓰게 되면 욕실에서 낭비되는 물의 70%를 절약할 수 있다. 웅진코웨이는 물 아껴 쓰기 운동의 일환으로 전 직원들에게 ‘물 사랑’ 녹색바가지 사용을 권장하고,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통해 ‘녹색바가지 쓰기’ 캠페인을 범 국민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가별 재생 가능한 수자원 양을 기준으로 할 때, 우리나라는 180개국(지역) 중에서 146위의 물 부족국가이고, 최근 7개월간 강수량이 12년 만에 최소치에 이르고 있어 심각한 가뭄을 겪고 있다. 또한 기상청에서 이번 가뭄이 올해 봄 5월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하고 있어, 물 부족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웅진코웨이 홍준기 사장은 ‘12년 만에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국가에서 댐 건설, 지하수 개발 등 여러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지만, 정작 필요한 것은 물에 대한 인식의 변화이다.’ 라며, ‘녹색바가지 쓰기 캠페인을 통해 당사는 물론, 전 국민이 물의 소중함을 느끼고 물 아껴 쓰기에 동참할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연우 기자 adsjyw@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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