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같은 날 개봉한 다코타 패닝 주연 sf영화 '푸시'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전국 277개 스크린에서 누적관객 9만1,716명을 동원하며 1위, 문성근, 추자현 주연 스릴러 '실종'은 전국 259개 스크린에서 7만 9,769명을 불러모아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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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스크린 수과 비교적 적은 전국 208개 스크린에서 7만1,931명을 모아 3위로 올라섰으며 1,2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반면, 1위인 '푸시'는 다음 평점 7.7점 네이버 평점 7.48점, 2위인 '실종'은 다음 평점 5.9점, 네이버 평점 5.81점으로 비교적 낮은 평가에 비해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다음 평점 9.0점, 네이버 평점 8.86으로 월등한 차이를 보이며 관객들의 평가 면에서 1위를 기록했다.
또한, 영화 포탈 사이트 맥스무비에 따르면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나이대별 통계결과 20대 31%, 30대 45%, 40대 24%로 30~40대 예매율이 거의 70%에 이르러 강세를 띠며 다양한 연령층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사 팬텀엔터테인먼트 영상사업부 관계자는 "한국 영화 관객들의 눈높이가 예전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선진화되었다. 관객들과 언론의 평점이 높게 집계된 것을 볼 때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수준이 높아진 관객들의 입맛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입소문과 추천의 영향에매우 민감한 30~40대의 성향으로 볼 때 장기 흥행이 예고된다"고 전했다.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등 주요 8개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로 전세계의 찬사를 받은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국내에서도 흥행신화를 이루어낼지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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