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주영 런던 한국 문화원, 이상봉 한글 작품 전시회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이고 동시대적인 것으로 승화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

유병철 기자 | 기사입력 2009/03/28 [10:10]
2008년 3월 런던의 중심 트라팔카 광장에 개원한 주영 한국문화원이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특별한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패션의 수도 파리를 중심으로 전세계적인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는 세계적인 디자이너 이상봉과 함께 진행하는 행사로 더욱 큰 관심과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한글을 모티브로 한국적인 문화유산에서 영향을 받았으되 모던하고 동시대적인 창조물을 선보이는 이상봉 디자이너의 컬렉션을 전시함으로써 영국 런던 현지 시민들과 문화관련 종사자, 패션 종사자들에게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와 패션의 우수성을 선보이는 한편, 문화컨텐츠로서 패션을 선정하여 전시를 기획한 주영 한국문화원의 혁신성과 기획력을 과시하는 장이 될 것이다.
 
▲ 이상봉 한글 작품 전시회.   

우리문화를 대표하는 고유의 문화유산이며 외국인의 관점에서 봤을 때도 한국만이 갖고 있는 유일무이한 문화상품이기도 한 한글. 따라서 이상봉의 이번 전시회는 단순히 디자이너가 한글을 모티브로 옷을 만든 것이 아니라 그 동안 미처 인지되지 못했던 한글의 미학과 상품성, 가장 한국적인 것을 세계적이고 동시대적인 것으로 승화하였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이상봉의 조력자인 chiho&partners의 김치호 교수가 아트디렉팅을 담당할 예정이다.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문화의 우수성, 한국 패션의 세계성과 독창성을 영국 현지에 과시하게 될 이번 전시회가 현지 패션 종사자는 물론 현지에 거주하는 한국교민들에게도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사는 오는 3월 30일부터 5월 17일까지 총 7주간 진행된다. (02)553-3380
 
유병철 기자 personchosen@hanmail.ne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