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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앤 줄리엣’ 최초 한국어 공연, 4월 배우 오디션 개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3/29 [17:39]
프랑스 3대 뮤지컬 중 최고의 베스트셀러 ‘로미오 앤 줄리엣’의 한국어 공연을 위해 오는 4월 배우 오디션이 열린다.
 
2007년과 2009년 2월 프랑스 오리지널 팀 내한공연의 뜨거운 찬사와 열기가 가시지도 않은 지금, 국내 최초 한국어 공연의 2009년 7월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개막을 앞두고 실력 있는 배우를 선발하고자 4월 6일부터 3일간 1차 오디션을 갖는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은 세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프랑스어권 최고의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gerard presgurvic)이 만든 걸작중의 걸작이다. 감미로운 음악과 시적인 가사와 더불어 상상력을 자극하는 움직임과 화려한 조명, 상징적인 무대 전환이 보여주는 최고의 무대 미학으로 일 켜지며, 2007년, 2009년 2번의 내한공연은 성공적인 공연으로 평가 받고 있다.
 
금번 2009년 7월에는 김덕남 연출과 김문정 음악감독 등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참여, 한국어 버전으로 제작되어 그 감동을 보다 직접적이고 새롭게 한국 관객들에게 전달할 것이다. 또한,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남녀노소를 초월한 관객들의 깊은 감성을 일깨우고, 타성에 젖어 있는 기존 라이선스 뮤지컬에서 벗어나 한국 뮤지컬계에 새로운 기운을 불어넣고자 한다  
 
이번 오디션에서는 로미오와 줄리엣, 벤볼리오, 티볼트, 머큐시오 등 매력적인 배역들과 함께 양가의 부인과 백작, 영주, 유모, 신부 등 총 11개의 배역과 앙상블, 댄서 및 아크로바틱 분야 등을 선발 한다. 지원자는 뮤지컬, 대중가요, 록, 팝페라 등 분야의 신인 및 기성 배우와 열정적인 댄서들 모두 지원이 가능하다.
 
현재 4월 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 중이며, 서류전형 합격자는 4월 3일 오후 6시에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된다. 이후 4월 6일부터 8일까지 서초동 한전아트센터 연습실에서 오디션이 진행된다.
 
프랑스 오리지널팀의 명성을 잇는 ‘로미오 앤 줄리엣’ 한국어 공연, 2009년의 새로운 뮤지컬 스타로 탄생될 그 주인공이 궁금해진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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