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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칼럼] 백세 건강을 위한 설계

이경란 | 기사입력 2009/03/31 [15:48]
건강을 지키지 못하면 인생을 지키지 못한다는 옛말이 있다.
 
그 만큼 건강의 소중함을 함축적으로 보여 주는 옛 성현들의 말씀이지만 인간의 모든 꿈과 성공의 설계가 모두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는 것은 무리 모두가 아는 상식이다. 그럼에도 자신의 몸을 돌보는 일에 나태한 것은 건강은 먼저 생존의 환경이 형성되어 있어야 살피고 지켜 나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좋은 음식을 먹어야 건강에 지켜지는 것은 아니지만 건강도 좋은 환경과 함수관계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 소마 생명공학연구소 이경란 원장    © 브레이크뉴스
경쟁 사회는 인간에게 일상의 피로와 지나친 긴장감을 안겨 주고 있다. 모두가 잘살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치르는 현대인들에게 자신의 몸을 돌 본 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먹고 살기 바빠서 건강을 지키지 못하다가 병을 얻고 죽음의 문턱에서 신음을 하는 사람들은 너무도 많이 있다. 우리 모두는 건강과 인생의 성공이 합수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천 할 수 있는 여유와 지혜를 가기고 있지 못하기 때문에 얻지 않아도 되는 병을 얻고 귀중한 생명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비일 비재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바쁜 생활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지키지 못하는 것인가. 언제까지 죽어라 일만하다가 병을 얻고 생을 마감해야 하는가.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건강은 어느 순간 좋은 음식을 먹으면서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매일 매일 섭생을 잘하고 건강 할 수 있는 습관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때 충분히 건강 유지가 가능하다.

과로를 피하고 운동을 지속적으로 하며 과음과 흡연을 멀리하고 소식과 절제된 생활을 유지한다면 충분히 100세 동안 건강한 인생을 영위해 나갈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을 돌보는 일에 우리자신이 소홀하기 쉬운 것은 자신에게 전하는 바쁘다는 핑계에 불과하다.

조금만 더 일하면 모든 것이 잘 될 수 있으니 마무리를 하고나면 그때부터 건강을 돌보겠다는 계획을 세우는 것이 평범한 우리들의 생각이다. 그런 생각들이 우리가 추진하고 설계하는 일들을 보다 빨리 달성 할 수는 있어도 막상 그 일을 마무리하고 나면 자신의 건강이 악화 되어 있거나 이미 손을 쓸 수 없을 만큼 중증의 환자로 돌변해 있는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누를  범 하는 것이다.

건강을 돌보지 않고 일을 하는 사람은 결국 많은 일을 할 수도 없다. 병원에 누워서 할 수 있는 일은 극히 제한 적이다.

건강은 모든 일과 과제 중에서 가장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건강은 일을 다마 친후에 돌보는 것이 아니라 일을 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돌보아야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우리 주변에 건강을 잃어버린 사람들은 한결같이 바쁘다는 핑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다. 하지만 일과 건강은 따로 분리 되어 있지 않다. 그것은 언제나 같은 맥락에서 돌아보아야 할 문제인 것이다.

우리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일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은 사업이나 예술이나 그 밖의 사회 활동과 관련된 노동의 시간을 단축시키지 않고 오히려 꾸준히 더 많은 일을 하도록 보조해 주는 것이다. 우리가 건강 백세를 누리려면 ‘바빠서 건강을 돌보지 못해’ 라는 관념의 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건강한 몸은 인생에서 가장 값지고 빛나는 보석이라는 사실을 우리 모두 깨우치는 날 건강한 삶은 저절로 얻어 질수 있다.


 

소마 생명공학연구소(www.somabio.co.kr) 원장 이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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