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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권
2015/11/25 [21:11]

- 사장이 모든 책임을 저라
- 나는 지난5년 동안 홈경기는 모두 직관, 원정도 가끔씩 가곤 한다.
조진호감독을 보내고, 최문식 감독을 선임했다는 소식에 아연 질색, 프로감독 경험이 전무한 사람을 감독으로 선임했다는 것 자체가 이미 대전은 나락으로 떨어지는 순간이라 생각했다.
이 모든 책임은 사장은 당연하고,코치진까지 모두 교체해야 한다. 좋은선수 팔면서 무슨 인적쇄신 선수 물갈이? 원정가면 시내 곳곳에 프랭카드가 즐비한테 대전홈경기때는 기꺽 경기장 근처 육교에 한개의 프랭카드 뿐이다. 이러고도 과중이 오겠나? 모두 사퇴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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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권
2015/11/25 [21:11]

- 전북현대가 우승하는 이유
- 전북전에 원정을 갔다. 시내 곳곳에 나붙기는 프랭카드들, 수많은 써포터즈들, 이에 비해 대전을 생각하면, 답답하고, 사실 대전 시민들 중 홈경기를 알고 있는 시민이 몇명이나 될까?
직관을 하다보면 매 경기 직관하는 팬은 정해저 있다. 고작 천여명정도, 이 마저도 이제는 모두 떠나려 한다. 나 또한 시티즌에 대한 열열한 애정이 식었다. 고작 천여명의 고정팬들 중에서는 선수의 친인척들이 대부분이고, 열팬은 사실 몇명 않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구단주는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나타나는게 고작이고 사장은 항상 즐거운 표정으로 웃음이 가득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관중을 사로잡을 수 있는게 전혀 보이지 않는다. 이제 모두 갈아 치워라. 선수들 얼굴 익히고 발을 맞출만 하면 방출이니 임대니, 이적이니, 도대체 프런트나 구단은 시티즌 자체를 위해서 존재하는 것인지 묻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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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처음부터
2015/11/27 [12:11]

- 또 처음부터 시작할까요?
- 또 처음부터 시작할까요? 내년 이맘때 되면 다시 시작하고...항상 새로워서 좋겠습니다.
감독도 중간에 들어오고 사장도 중간에 들어오고...중간에 들어와서 뭘 할 수 있을까요?
자신의 구상을 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물러나고..또 물러나고..그럼 나중에 누가 오려고나 할까요?ㅋㅋ
선수들 뿐만 아니라 나중에는 감독이 없어서 경기를 못하겠네...
옛날 히딩크가 5:0 감독이였을 때 짜르자고 난리났었죠... 그 때 짤랐으면....
냄비 근성을 버립시다..축구라는게 반짝한다고 해서 반짝 효과가 나타나나요?
물론 돈 엄청 부어서 메시 댈구오구 호날두 델구 오면 모를까..
좀 기다립시다..축구는 혼자하는게 아녀요...팀웍이 위주가 되어야 하는 운동입니다.
너희가 축구를 아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