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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및 아시아 각국에서 흥행 신기록을 다시 쓰며 기대를 모으고 있은 견자단 주연의 정통 쿵푸 영화 ‘엽문’. 중국에서 2주 연속 흥행1위를 기록한 신 마저 질투한 재능을 가진 경극 천재 매란망의 일대기를 담은 첸 카이거 감독, 여명, 장쯔이 주연의 ‘매란방’ 등의 영화가 4월 극장가에서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두 영화는 작품성과 흥행성 양측에서 이미 검증을 받은 작품들이어서 이번 한국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 봄 극장가에서 홍콩영화들이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홍콩에 대한 추억을 자극하는 일련의 이벤트들의 열기가 계속된 덕분으로 ‘홍콩 영화’ 자체에 대한 관심이 신작으로까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4월 기일을 맞은 장국영의 추모 열기가 홍콩영화에 대한 관심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새로운 움직임의 첨병에는 홍콩 영화에 대한 향수를 자극하는 ‘장국영 메모리얼 필름 페스티벌’이 자리를 하고 있다. 이미 개막 3주차에 접어든 영화제는 시간이 지나도 꾸준한 관객 몰이를 하고 있으며, 이런 홍콩영화에 대한 관심은 홍콩영화와 한국관객이 만나는 새로운 길이 열리는 것으로도 평가되고 있다.
새로우면서도 익숙한 볼거리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사랑을 받고 있는 ‘장국영 메모리얼 필름 페스티벌’은 오는 23일까지 계속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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