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킹콩을 들다’ 개성만점 역도부, 2009년 스크린 도전장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14 [15:21]
2009년 신인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띈다. 4월 현재까지 820만명을 돌파하며 위력을 과시한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에 이어 새로운 호러퀸을 기대하게 하는 ‘여고괴담5-동반자살’의 소녀들, 여기에 얼마 전 촬영을 마친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의 매력만발 개성만점 역도부 다섯 신인배우들이 합류해 화제다.
 

 
지난해 신인배우에 불과했던 박보영은 ‘과속스캔들’의 흥행으로 영화와 드라마 캐스팅 0순위에 이어 각종cf까지 꿰차며 국민배우가 되었다. 2009년에는 과연 어떤 신인이 관객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을지 기대되는 가운데 ‘킹콩을 들다’에서 ‘이지봉’(이범수)이 가르치는 보성여중 역도부 다섯 소녀들이 당당히 도전장을 내밀었다.
 
몸에 딱 달라붙는 역도복이 마음에 들어 역도부를 지원한 4차원 소녀 ‘민희’ 역의 이윤회. 중국 배우 장쯔이와 흡사한 외모로 중국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그녀는 중국에서 의류모델과 ‘온주기행’ 프로그램 진행자로 활동하는 등 대륙에서 먼저 이름을 알렸다. ‘킹콩을 들다’에서는 역도복을 입고 완벽한 s라인을 뽐내는 천방지축 코믹 캐릭터로 웃음을 줄 예정이다.
 
역도선수가 되어 가난한 집안에 보탬이 되고 싶은 효녀 ‘여순’을 맡은 최문경은 다년간의 외국생활로 영어, 일본어, 이탈리아어에 능한 준비된 재원. 연세대 신방과에 재학하며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대에서 공연예술을 부전공하고 연극과 드라마로 기본기를 쌓은 노력파 배우이다. ‘킹콩을 들다’ 여순을 위해 긴 생머리를 과감히 자르고, 현장에서 역도를 지도했던 보성군 역도부 김용철코치에게 실제 역도선수 제안을 받았을 정도로 역도선수다운 면모를 보여주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외에도 하버드 로스쿨을 졸업하고 fbi 요원이 되고 싶어 여가활동과 체력을 위해 역도부에 가입한 ‘수옥’역에 이슬비, 빵순이라 놀림 받지만 늘 당당한 역도부 주장 ‘현정’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20kg나 찌운 전보미, 가장 역도선수다운 튼튼한 체격을 자랑하는 맑은 눈의 괴력소녀 ‘보영’역의 김민영 등 보성여중 역도부의 다섯 명의 신인 배우들은 ‘영자’역을 맡은 조안과 함께 스크린을 꽉 채우는 ‘역도부 소녀시대’를 보여준다.
 
완벽한 역도선수 변신으로 화제가 된 이범수, 조안과 함께 강도 높은 훈련을 받으며 스크린 속 역도부가 되기 위해 여자임을 잠시 포기할 만큼 열정을 보였던 신인 배우들 덕분에 ‘킹콩을 들다’는 웃음과 감동이 넘치는 한국영화로 기대감을 부추기고 있다. 2009년 ‘역도부 소녀시대’의 활약이 기대되는 ‘킹콩을 들다’는 2009년 6월, 대한민국에 희망과 꿈을 쏘아 올릴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