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최성민, 영화 ‘카페 서울’서 전통 제과점 주인으로 변신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4/24 [13:23]
배우 최성민이 한일 합작영화 ‘카페 서울’에서 한국의 전통 제과점 ‘모란당’의 대를 이어나가는 장남 ‘김상우’로 다시 돌아왔다.
 
‘카페 서울’은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고 각기 다른 삶을 살았던 세 형제가 위기에 놓인 ‘모란당’을 통해 나날이 현대화되어 가는 세상에서 옛 것이 가진 따뜻함과 그 의미를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소년, 부산을 만나다’의 다케 마사하루 감독 작품이다. 
 

 
최성민은 지난 12월 kbs 1tv에서 인기리에 종영된 tv소설 ‘큰언니’에서 ‘학규’ 역을 맡으며 방황하던 건달이 건실한 중년 사업가로 성공하는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내며 시청자들로부터 연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세 형제를 잇는 중심 인물로 어릴 적 애틋한 추억이 담겨 있는 ‘모란당’을 지키기 위해 묵묵히 노력하는 우직하고 따뜻한 인품을 가진 장남 ‘김상우’ 역을 맡으며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연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소속사 측은 “이번 ‘카페 서울’을 통해 많은 연극, 영화, 드라마 등으로 다져진 최성민의 연기력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연기파 배우 최성민이 출연하는 ‘카페 서울’은 영화 ‘타마미’에서 주연을 맡았던 일본 배우 ‘사이토 타쿠미’ 와 가수 un 출신의 김정훈, ‘커피 프린스 1호점’의 김동욱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월 일본 전역에 개봉, 올해로 14회를 맞는 부산영화제에 출품 된다.
 
한편, 최성민은 개봉 예정작인 영화 ‘saving my wife’ 에서 배우 송윤아의 선배이자 정신과 의사역할로 특별 출연하여 스크린으로 다시 한번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