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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마당 제작지원작 단편영화 ‘경적’‥칸 영화제 초청

조신영 기자 | 기사입력 2009/04/29 [12:51]
kt&g 상상마당은 2008년 상상메이킹 단편영화제작 지원작인 임경동 감독의 ‘경적'이 제 62회 칸 국제영화제 씨네파운데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고 29일 밝혔다.
 
단편영화 '경적'은 칸영화제 단편경쟁부문인 씨네파운데이션 초청과 함께, 오는 30일 개막하는 제 10회 전주영화제에도 공식 초청 상영될 예정이다. 특히 ‘경적’은 임경동 감독의 첫 연출 작품으로 동시에 두 개의 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더욱 화제를 낳고 있다.

▲ 단편영화 '경적'의 한 장면.     © 브레이크뉴스
'경적'은 목숨을 걸고 남한으로 건너온 새터민을 통해 탈북문제와 한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을 조명한 작품이다.

‘상상메이킹’은 kt&g 상상마당이 한국독립영화의 제작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영화 제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2006년 단편영화 제작지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2007년에는 독립장편부문을 추가하였고, 작년에는 독립영화의 제작뿐만 아니라 상영, 배급까지 그 범위를 확대하여 현재는 독립영화인들에게 대표적인 지원창구가 되어주고 있다.

‘경적’과 함께 2008년 상상메이킹 단편영화제작 지원작인 홍성훈 감독의 <아들의 여자>는 올해 초 끌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진출하기도 했다.
 
한편 4월 28일부터 5월 18일까지 '상상메이킹 2009' 단편영화부문 지원작 접수가 진행되고 있으며 신청은 kt&g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www.sangsangmadang.com/movie)에서 할 수 있다.

조신영 기자 pressman.ch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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