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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 7월 전세계 최초 한국어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09/05/12 [22:04]
w. 세익스피어의 원작을 바탕으로 프랑스어 권 최고의 작곡가 제라르 프레스귀르빅 (gerard presgurvic)가 제작한 프랑스 뮤지컬 최고의 걸작 ‘로미오앤줄리엣’이 2009년 7월 4일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전세계 최초로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을 올린다.
 
뮤지컬 ‘로미오앤줄리엣’은 지난 2007년 프랑스 오리지널 제작진과 캐스트로 구성된 한국에서의 첫 공연에서 완성도 높은 드라마와 감동적인 음악, 배우들의 호연, 그리고 화려한 무대디자인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극찬을 이끌어내며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2월 앙코르 공연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이번에 올려지는 ‘로미오앤줄리엣’은 우리 제작진과 배우들로 구성된 한국어 공연. 여태까지 단 한번도 프랑스어 외의 라이선스 공연이 제작된 적이 없었던 프랑스 뮤지컬의 자존심 ‘로미오앤줄리엣’이 전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이자, 최초 한국어 공연을 2009년 7월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개최하게 된 것이다.
 
프랑스 오리지널 팀의 명성을 이어갈 우리 배우들은 바로 로미오 역에 크로스오버 테너 가수를 넘어 ‘햄릿’, ‘지저스 크라이스트슈퍼스타’ 등으로 최고의 뮤지컬 배우임을 증명한 임태경과 무대와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신성록이 캐스팅 됐다. 그리고 카리스마와 가창력을 겸비한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디바 김소현과 함께 성악과 출신 뮤지컬 배우로 ‘화성에서 꿈꾸다’, ‘색즉시공’으로 주목 받으며 제 2의 김소현이라 불리는 박소연이 줄리엣 역을 맡는다.
 
벤볼리오 역에는 14년 경력의 믿음직스러운 배우 이건명이, 레이디 캐플렛과 몬테규 역에 신영숙과 강효성이 각각 캐스팅되어 그야말로 최고의 배우들이 보여주는 최상의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총 22인의 전문댄서들을 선발, 프랑스 오리지널 팀이 보여준 웅장한 군무 부분 역시 똑같이 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400년간 전세계인을 매료시킨 세기의 걸작, 뮤지컬로는 400만 관객을 감동으로 사로잡은 ‘로미오앤줄리엣’을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한국어 공연으로 다시 만나보자.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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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yame 2009/05/13 [09:12] 수정 | 삭제
  • 프랑스어 외의 언어로는 제작된 적이 없다뉘....
    영어버전도 있고 헝가리니 독일이니 러시아에서도 이미 다 올렸는데;;
    그럼 그 나라들은 자기네 말이 아닌 프랑스어로 올렸답니까?
    이것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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