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제에서는 불안한 세계 시민 / 경계에 선 여성들 / 한국영화 신작전 총 3개의 섹션으로 구성하여 총 12편의 장편 영화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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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상상마당은 현재적 의미의 ‘디아스포라’를 담고 있는 영화들, 자신의 존재가 낯설게 되는 순간을 이야기하는 영화들을 모아 오늘의 우리의 위치를 다시 한 번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이를 통해 “i’m not a ghost” 영화제에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유 없이 느끼는 고독감을 엿보는 자리일 뿐만 아니라 2000년대 이후 세계 영화계의 한 경향으로 뚜렷이 자리잡고 있는 ‘디아스포라’ 영화들을 일별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영화 상영 외에도 ‘상상 유랑단’으로 선정된 <캐비넷 싱얼롱즈>, <두번째 달 ‘바드’>, <오르겔탄츠>의 공연이 준비되어 있으며, 영화제 포스터의 배경으로 사용된 ‘최영은 작가’의 사진전이 영화관 로비에서 열린다.
또한 다양한 이벤트와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상상마당 홈페이지(http://sangsangmadang.com)와 온라인 시네마 상상마당 카페(http://cafe.naver.com/cinemasangsang)를 참고하면 된다.
조소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