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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달린다’, 시골형사 VS 탈주범의 징한 메인포스터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5/14 [03:30]
‘추격자’ 김윤석이 선택한 차기작으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거북이 달린다’(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 제작 씨네2000 | 주연 김윤석 정경호 | 감독 이연우)가 메인 예고편 공개로 뜨거운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시골형사와 희대의 탈주범의 징한 한판을 담아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거북이 달린다’ 메인 포스터는 자신을 잡겠다고 끈질기게 따라붙는 ‘조필성’에게 한방 날리는 희대의 탈주범 송기태와 그에게 돈, 명예, 마지막 자존심까지 짓밟힌 후 모든 걸 되찾기 위해 필살기로 맞서는 시골형사 ‘조필성’의 대조되는 모습을 담아냈다.
 
범죄 없는 시골마을 예산, 전국을 들썩인 신출귀몰 탈주범 송기태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후 포기를 모르는 근성으로 질긴 승부를 시작하는 시골형사 조필성의 징한 한판을 그린 ‘거북이 달린다’. 이번 작품을 통해 질긴 근성과 오기로 똘똘 뭉친 조필성으로 변신한 김윤석은 송기태와의 고단한 승부를 말해주듯 풀어헤쳐진 경찰 제복에 헝클어진 머리, 붕대를 감은 손, 그리고 힘을 뺐지만 오기가 서린 눈빛으로 새로운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또한, 필살기 한방과 함께 던지는 “지발 잡히지 마라! 너는 내가 잡을거여”라는 한마디는 송기태를 자신의 손으로 꼭 잡고야 말겠다는 충청도 형사 특유의 질긴 근성과 뚝심을 느끼게 한다. 반면, 상대도 안 되는 시골형사의 집요한 승부에 “또 너냐? 다음엔 죽는다!” 라며 상대를 제압하는 희대의 탈주범 송기태로 분한 정경호는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눈빛, 남성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 상반된 연기 변신을 선보인 김윤석, 정경호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기는 가운데 희대의 탈주범을 잡으려는 시골형사의 흙먼지 날리는 한판을 담아낸 이번 포스터는 사람 냄새 나는 징한 재미와 리얼한 농촌액션의 진수를 보여줄 ‘거북이 달린다’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영화 ‘거북이 달린다’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6월 11일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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