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노인복지 프로그램이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순천시는 18일 노인복지 우수 프로그램은 전국 232개 지방자치단체 중 15개 지자체가 수상했으며 그 중 순천시가 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는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실현’을 위해 ‘행복24시 정겨운 순천사람들’ 노인 일자리 사업, 골목 호랑이 할아버지단 등 다양한 노인 복지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의료나 복지 혜택을 받기 어려운 오, 벽지 노인과 저소득층 시민들에 대해 민관이 함께 찾아가 의료와 복지 서비스를 one-stop으로 제공하는 ‘행복24시 정겨운 순천 사람들’이란 제도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에 대비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경로당 활성화, 노인 여가 문화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복지 시책을 추진 어르신들이 살기에 가장 좋은 도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김현주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