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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점프 영화 ‘국가대표’, 캐릭터 포스터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6/10 [16:25]
태극마크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녀석들이 대한민국 최초의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 ‘국가대표’(제공/제작 km컬쳐 | 감독 김용화 | 출연 하정우 성동일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의 캐릭터 프로필이 공개됐다.
 
영화 ‘국가대표’의 배우들은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로 변신하기 위해 촬영 전 3개월 동안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선수들의 일대일 코치를 받으며 그들의 훈련 과정을 함께 했다고. 고된 트레이닝으로 잦은 부상에 시달리면서도 성실히 훈련에 임했던 배우들이 진정한 스키점프 국가대표로 완벽하게 변신한 모습을 이번 캐릭터 프로필을 통해 본격 공개했다.
 

 
극중 미국 주니어 알파인 스키 선수 출신의 입양인 ‘차헌태’ 역을 맡은 하정우는 엄마를 찾아 한국에 왔다가 얼떨결에 국가대표 팀에 합류하며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인물로 분해 진지하면서도 위트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김동욱은 화려한 여성 편력을 지닌 나이트클럽 웨이터였다가 오로지 군대를 안 가겠다는 빌미로 팀에 합류하는 ‘흥철’로 분해 코믹한 연기를 보여준다.
 
또한 김지석은 할머니와 동생을 부양하며 착실히 살아가는 청년 가장 ‘칠구’로 분해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며, ‘칠구’ 동생 ‘봉구’ 역할의 이재응은 순수하고 엉뚱한 4차원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살려냈다. 더불어 최재환이 다 자라서도 아버지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파파보이 ‘재복’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찢어진 점프복을 기워 입어가며 대회에 나가는 열악한 현실 속에서도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도전에 성공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선수들의 실화를 모티브로 한 영화 ‘국가대표’는 전국 관객 662만을 동원한 ‘미녀는 괴로워’의 감독과 제작진, 캐스팅 0순위의 연기파 배우 하정우, 그리고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이재응 등 실력파 루키들과 베테랑 배우 성동일이 만나 올 여름 최고 기대 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 작업 중이며,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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