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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내란선동 규탄-비자금 수사의뢰 회견

보수단체들 “현정부 공격, 북한 노동당원 같다” DJ비판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9/06/12 [13:50]
라이트코리아 (사)6.25남침피해유족회 (사)이클린연대 납북자가족모임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대한민국사랑회 실향민중앙협의회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등 보수색채가 짙은 시민단체들은 6월 12일 오후 3시 김대중 도서관 앞에서 김 전 대통령의 6.11 발언 중 “독재자에 아부 말고 모두 들고 일어나야 한다”는 내용을 ‘내란 선동 망발’로 규정, 이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 단체들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언을 내란 선동혐의로 검찰에 고발함과 동시에 대북송금 비자금과 비리혐의에 대해 수사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김대중씨가 최근 검찰의 비리 수사에 대해 과민반응을 일으키는 것은 드러나면 안 되는 감추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했다.
 
이 단체들은 “막대한 비자금을 북한에 퍼다 준 김대중씨 재임시 비리혐의를 낱낱이 밝혀내야 한다”며 “검찰의 수사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져 김대중씨 관련 비자금 의혹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들은 “오늘날 북한이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것을 안다”고 말한 김대중씨 발언을 문제삼고 “많은 억울함을 당하는 사람들은 독재 치하에서 인권없는 삶을 살고 있는 북한동포들”이라며 “김정일을 대변하면서 현 정부를 공격하는 북한 노동당원과 같이 행동하는 김대중씨의 본색이 드러났다”고 성토했다. 119@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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