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정상회담 50분간 주로 북핵 대처방안 논의

이명박-오바마 대통령 6월16일 한·미 정상회담 뭘 다뤘나?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6/17 [09:52]
6월16일(미국 시간) 한·미 정상 간의 단독회담이 워싱턴에서 약 50분간 진행됐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통역만 배석하고 두 분이 계속 대화를 나눴다. 이후 5분 정도 수행원들 간의 상견례를 한 후 기자회견을 했다”고 전제하고 “주로 북핵 문제에 대한 대처방안이 논의가 됐고, fta 문제도 언급은 했다고 한다. 여러 현안에 대해서 얘기를 하다보니까 시간이 금방 갔고, 그리고 확대회담에서 다룰 만한 사항들은 이미 걸러졌었기 때문에 특별히 다 모여서 얘기할 필요가 없이 두 분이 허심탄회하게 깊은 얘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한 것 같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오찬은 예정보다 10분 늦어서 12시 10분부터 45분까지 진행됐다. 샐러드, 새우와 관자볶음, 배로 만든 케이크, 커피, 화이트와인 등이 준비됐다. 바이든 부통령이 참석했고, 당초 예정에 없던 래리 서머스가 함께했다. 영부인은 별도로 미셸 오바마와 함께 했다. 오찬에서는 단독회담에서 두 분이 얘기할 때 다 못한 환경 문제에 대해서 주로 얘기를 했다. 오바마 대통령이 질문을 하고 대통령이 답변을 하는 양상이었다. 한국과 미국이 co2를 상당히 배출하는 나라이기 때문에 함께 화석연료 사용량을 줄이고 신기술을 개발하는 저탄소 녹색성장에 노력을 해야 한다는 쪽으로 의견을 같이했다”고 전했다.
 
다정한 한미 정상
▲ 이명박 -오바마    ©브레이크뉴스

▲ 이명박 -오바마    ©브레이크뉴스

▲ 이명박-오바마     ©브레이크뉴스

▲ 이명박-오바마     ©브레이크뉴스



이어 “오찬에서 미국측 참석자가 확대정상회담보다 단독회담이 길어지면 좋은 징조라고 농담을 해서 웃었다. 이번에 북핵에 대한 대응과 fta 문제, 심지어 환경 및 기후변화에 대한 대처에 이르기까지 틈새없이 한·미 관계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한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작년에 선언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한층 더 격상시킨 회동이었다고 할 수 있다”면서 “어제 각료들 접견과 오찬, 그리고 잠시 5분정도 환담할 때, 항상 나온 얘기가 '전적으로 동감이다'는 말이다.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그만큼 틈새 없는 진정한 동맹관계 구축이 가능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moonilsuk@korea.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ojabal 2009/06/17 [11:46] 수정 | 삭제
  • 이 정부는 어쩌잔 얘기인지?

    북한이란 나라는 하는 행동을 가만히 보자면 이건 국가가 아니고 김정일 이란 인간을 맹목적으로 따르는 종교 집단처럼 보이고, 또 오직 김정일이란 보스에게 충성만 강요 할뿐 김정일이의 교지(?)나 명령에는 이의를 달수 없는 무슨 깡패조직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북한이 지금 껏 하는 행동을 보면 이건 나라가 아니라 깡패조직도 종교집단도 아닌 두개를 합친 깡패종교집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든다.

    나라와 나라사이의 외교적인 관례는 물론이요 나라와 나라사이 체결한 조약 알기를 변기통에 버린 휴지보다 더 못하게 생각하고 있는 족속들이니 이를 어찌 하나의 국가라 말할수 있음인지?

    우리 대한민국은 미국이 말하면 어쩔수 없이 듣는 시늉이라도 해야 되지만 북한은 자기의 상국이라 할수있는 중국이 말해도 듣지 않고 오직 김정일 교지(?)만 받들고 행동
    하는 집단이란 것을 알아야 한다.

    하는데도 우리나라 지도자분들 께서는 북한을 국가라 생각하고 무슨 압력을 행사 해주라는등 뭐해주라는등 시대착오적인 사대주의에 의지 하려고나 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식으로 접근해서는 절대 북한의 핵문제는 풀수가 없을 것이다.

    종교적 신앙으로 뭉친 깡패조직 같은 북한을 다스리려면 우리나라 지도자분들의 모다 많은 고민과 생각을 가지고 접근해야지 주변의 강대국을 이용하여 풀라고 한다면 그것은 정말 어불성설 이다는 것을 자각 하여야 한다 그 이유는 북한은 나라가 아니고 나라 형태를 갖추고 있을뿐 하나의 못된 집단이기 때문이다.

    이런 못된 집단을 다스리는데는 채찍을 잘못 사용하면 지렁이도 밞으면 꿈틀한다고 속된 말로 갑자기 칼침을 놓을 수도 있음을 유념하고 칼침을 맞으면 맞는 사람만 아프지 옆의 구경꾼은 아무렇지도 않으니 가끔은 당근도 줘가면서 서서히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 정부가 현재 하고 있는 행위는 채찍일까 당근일까?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