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백화점 '빅3'인 현대백화점이 여름을 맞아 본격 '시즌세일'에 돌입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브랜드세일을 진행하고, 26일부터 7월12일까지는 17일간 여름정기 파워세일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브랜드 세일은 정기 세일에 앞서 실시되는 만큼 여유있게 쇼핑할 수 있고 브랜드별로 내놓는 특가상품 및 기획상품을 먼저 선점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설명.
현대백화점 영업전략실 정지영 마케팅팀장은 “브랜드 세일은 정기세일에 앞서 시간이나 인파에 쫓기지 않고 좋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여름 브랜드세일은 수입명품, 남성의류 등이 참여하기 때문에 상품 선택의 폭이 넓다”고 설명했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브랜드세일은 이미 지난 12일부터 정장, 셔츠, 타이 등 대부분의 남성의류가 20∼30% 브랜드 세일을 시작한 가운데 여성캐주얼, 아동복, 스포츠, 구두 등 대부분 상품군에서 참여한다고 덧붙였다.
박종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