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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時> 말로는 아름다운 세상이라고

박태우 | 기사입력 2009/06/24 [13:57]

아름다운 세상이라 말하지만


사람들은 말로는 마음으론

아름다운 세상이라 이야기 합니다

말로만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지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노력은 안하고

입으로만 아름다운 세상이라 합니다

겉으로만 아름다운 세상이라 합니다

아름다운세상을 위한 모든 짐을

아둔한

저와 같은 나약한 사람에게 넘기고

자기들은 좋은 것만 갖고 가는 세상입니다

이래서 우리는 한 兄弟이면서도

진정으로 한 형제가 아니지요

北의 김정일이 말로는 “우리민족끼리”지만

속내는 우리를 타도할 대상으로 戰術를 핍니다

우리가 이러한 僞善을 알아야지요

대한민국 내부의 위선도 거르지 못하는

보통사람 대한민국 시민들이 감히

어찌 마음으로 민족의 위선을 볼 수 있나요

戰利品만 챙기는 사람들이 득세하는

요상한 세상으로 가면

우리는 영원히 진정한 형제다 못되고

서로 남만 탓하다가

대한민국의 위대한 歷史를 망가트릴 것이지요

그래서 이 나약한 지식인은 오늘도

아무도 듣지 않는 무딘 언어로

眞實性과 歷史性을 담아

알아듣는 사람에게고 이리 고달프게

나라의 노래, 정의의 노래를 합니다


2009.6.25 박태우 詩人(hanbatfor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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