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구와 한채영은 지난 2006년 공효진, 2007년 온주완-이소연, 2008년 이정진-이연희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홍보대사에 선정된 것.
한채영은 현재 장진 감독의 새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에서 미남 대통령 차지욱(장동건 분)의 맘 속에 자리잡은 최고의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여인이자 연인 김이연으로 변신했다.
그녀는 서구적인 외모와 바디라인으로 한국판 '바비인형'으로 불리고 있으며 지난 2007년작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이후 2년여 만에 스크린에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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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는 제천을 촬영지로 한 봉준호 감독의 스릴어 <마더>에 출연한 인연을 이어 올해 영화제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으며, 올 하반기에 개봉할 영화 <식객2-김치전쟁>에서 배우 김정은과 호흡을 맞춰 주인공에 낙점돼 차세대 충무로의 샛별로 떠오르고 있다.
그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으로 관심을 모았고 이후 영화 <달콤한 인생><비열한 거리><기담><트럭> 등에서 개성있는 연기를 선보이는 한편 지난해 박보영과 호흡을 맞춘 영화 <초감각 커플>에서 엉뚱남으로 변신하기도 했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측은 "올해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한채영의 건장하고 당당한 이미지와 데뷔 후 차근차근 실력을 쌓아 나가며 성장하고 있는 진구의 잠재성이 잘 어울렸다”고 홍보대사 선정 배경을 밝혔다.
한편, 홍상수 감독의 영화 <잘 알지도 못하면서>의 촬영 무대가 되기도 했던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여름 휴가철에 열리는 특색있는 행사로 자리잡으며 영화와 음악, 자연,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영화축제로서 이미지를 상징하는 공식 포스터를 공개하고 오는 14일 개막작 등 상영작 발표를 하고 카운트 다운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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