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국제지도자회의 “새 평화유엔 활동전개”

르네상스 호텔서 “21세기 평화의 새로운 비전” 주제로

박정대 기자 | 기사입력 2009/07/09 [12:05]
천주평화연합(회장: 곽정환)이 주관하는 국제지도자회의가 9일 오전 9시 “21세기 평화를 향한 새로운 비전: 하나님 아래 인류 한가족”이란 주제로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국제지도자회의는 세계 83개국 400여명의 지도자들이 참여하여 세계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을 통해 국제 지도자들의 협력과 연대 방안을 모색했다.
 
개회식에는 로드리고 카라조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 호세 드 베니시아 필리전 전 하원의장, 알리에비치 후세이노프 아제르바이잔 전 총리, 케사이 에이치 노트 마샬 아일랜드 전 대통령, 에크 나 다칼 네팔 가정당 소속 제헌의회 의원 등 저명인사들이 참여했다. 개회식 연설자로 나선 로드리고 카라조 전 코스타리카 대통령과 알리에비치 후세이노프 전 아제르바이잔 총리는 천주평화연합을 중심한 문선명 총재의 평화운동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명했다.
    
곽정환 천주평화연합 회장은 개회식 연설을 통해 천주평화연합의 사명이 인간관계 회복을 통해 인종과 종교를 초월하여 모든 인류가 하나의 가족이 되는 “하나님 아래 한가족(one family under god)”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역설했다.  
 
▲ 천주평화연합이 주관한 국제지도자회의.   ©브레이크뉴스
이번 참석자 중 눈에 띄는 참가자 중 한 사람은 에크 나 다칼 네팔 제헌의회 의원으로 다칼 의원은 문선명 총재의 사상을 바탕으로 창당된 가정당 소속 후보자로 지난 총선에 출마하여 네팔 제헌의회 의원에 당선됨으로써 네팔 사회에 큰 바람을 일으켰다. 또한 에크 나 다칼 의원은 네팔 천주평화연합 소속 등반가들이 세계평화 실현의 염원을 품고 세계 각 국의 평화대사(ambassador for peace)들을 대표하여 지난 5월 20일 에베레스트 정상을 등정한 이벤트를 주도 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동안 천주평화연합 차원에서 기존 유엔을 대신하는 새로운 평화유엔 활동으로 전 세계적으로 전개해온 아벨 유엔 창건 활동을 모아 부모격 입장인 참부모 유엔을 정착시키는 대회로 승화될 것으로 보인다.  
 
개회식에 이은 세션에서는 올해 문현진 공동의장 주도로 천주평화연합 차원에서 진행되었던 2009 세계평화순회대회(global peace tour)에 대한 보고와 더불어 종교와 인종, 국가와 문화를 초월하여 분열과 불평등을 해소하고 지구촌 평화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평화정상회의 세션에는 그동안 지속적인 관심과 논의를 진행해온 기존 유엔의 갱신과 새로운 유엔의 창건 문제 등을 또한 논의한다.
 
특별히 참가자들은 오는 10일에 경기도 가평 천정궁 박물관에서 열리는 “참부모 유엔 정착대회”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문선명 총재는 참부모 유엔 정착과 세계평화 실현을 위한 중요한 메시지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