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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마보다 더 무서운 사람은 ‘잔소리 하는 엄마?’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10 [02:35]
최근 할리우드에서 주목 받고 있는 핫 루키들이 열연한 익스트림 슬래셔 ‘블러디 발렌타인’(원제: my bloody valentine 3-d│감독: 패트릭 루지어│주연: 젠슨 애클스, 제이미 킹, 커 스미스)이 많은 네티즌들의 공감대와 흥미를 이끌어 내는 ‘영화 속 잔혹한 살인마보다 무서운 당신 주변의 인물’ 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포털사이트 ‘네이트’(www.nate.com)의 영화 커뮤니티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7일 동안 네티즌을 대상으로 진행 된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 속 살인마보다 더 무서운 당신 주변 인물은?’을 묻는 온라인 설문조사에 ‘잔소리 하는 엄마’가 38%의 지지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나날이 늘어만 가며 쉴새 없이 쏟아지는 무서운 엄마의 잔소리가 많은 네티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그 밖에 많은 남성들의 지지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명품백을 사달라는 여자친구’(28%), 직장인의 비애를 느끼게 해주는 ‘술 먹자고 하는 직장상사’(22%), ‘월급일을 기다리는 아내’(12%)가 그 뒤를 이었지만, 역시 엄마의 입에서 멈추지 않고 계속되는 잔소리의 공포를 따르지는 못했다.
 
이제까지 경험하지 못한 전혀 새로운 슬래셔 무비를 기다렸던 관객이라면 절대 놓쳐서는 안 될 영화 ‘블러디 발렌타인’은 익사이팅한 영상과 충격적인 공포로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오는 7월 23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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