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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콩을 들다’, ‘트랜스포머2’ 제치고 예매율 급상승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16 [05:42]
뜨거운 감동과 유쾌한 웃음으로 전국을 들썩이게 하고 있는 영화 ‘킹콩을 들다’(감독:박건용/제작:rg엔터웍스,cl엔터테인먼트/배급:n.e.w.). 개봉 3주차에 접어들고 있는 무쇠 팔 무쇠 다리 킹콩의 예매율이 로봇 군단을 제치고 급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개봉 이후 꾸준히 관객 수가 상승하며 뜨거운 입소문으로 전국을 들썩이고 있는 영화 ‘킹콩을 들다’가 결국 할리우드 로봇 집단의 예매율을 앞서는 쾌거를 이루며 승승장구 중이어서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 영화로서는 단연 1위의 자리를 놓치지 않으며 올 여름 최고의 영화로 평가 받고 있는 ‘킹콩을 들다’가 점유율 7.18%(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6.1을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것이다. 이것은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를 제치고 토종 한국 영화의 힘을 보여준 결과여서 더욱 주목된다.
 
개봉 전 5만 시사 만으로 각종 포탈사이트 역대 평점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던 ‘킹콩을 들다’는 개봉 1주차에 비해 2주차에 관객 점유율이 급상승하는 등 뜨거운 입소문으로 전국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트랜스포머’의 광풍에 휩쓸려버린 수작’이라는 평이 올라올 정도로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의 맹공에 밀려 호평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개봉 3주차에 접어든 현재까지 식지 않는 킹콩의 저력을 보여주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을 제치고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좋은 영화는 흥행에 성공한다”는 희망적인 공식을 만들어내며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한국 영화들에게 표본이 되어주고 있는 ‘킹콩을 들다’.  진실한 감동 스토리와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올해 최고의 영화’라는 호평 릴레이와 함께 당분간 전 국민을 극장가로 이끌어내는 데 앞장서는 1등 공신이 될 ‘킹콩을 들다’의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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