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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국가대표’의 배우 5인방은 3개월 간의 합숙훈련, 7개월 간의 촬영기간, 그리고 그 이후의 마케팅 일정까지 근 1년여의 시간을 함께 하며 쌓은 그들만의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은 촬영 전 3개월 동안 실제 스키점프 국가대표 선수들의 일대일 트레이닝을 받으며 합숙 훈련을 했다. 이 훈련 기간은 생전 처음 접해보는 스키점프 훈련으로 인해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 순간에 서로에게 의지하면서 초반부터 팀웍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맏형 하정우를 비롯해 김지석, 김동욱, 최재환 등 비슷한 또래의 배우들이 오랜 기간 동안 국가대표팀으로 한솥밥을 먹다 보니 더욱 자연스럽게 팀웍이 형성되었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막내 이재응이 그들 사이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하며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어줬다고.
이들은 촬영 현장에서의 연기 호흡이 좋았던 것은 물론이고, 촬영 중 휴식시간에도 늘 함께 붙어 다니며 끈끈한 팀워크를 과시했다. 김지석은 “이제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 수 있을 것 같다”, 최재환은 “이렇게 가족적이고 의기투합이 잘되는 촬영장은 처음이다”라며 그들간의 각별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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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극중 주장 밥(bob) 역으로 출연하는 하정우가 영화와 더불어 실제 현장에서도 리더십을 발휘해 팀워크의 중심 역할로 분위기를 이끌었다고. 그는 “합숙훈련을 통해 내가 배우라서 다르다는 생각보다 ‘국가대표’는 같은 목표를 위해 준비하는 많은 사람들끼리의 공동작업으로 여기게 됐고, 그런 팀워크가 있었기에 아무 사고 없이 긴 촬영을 잘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영화 ‘국가대표’ 촬영에 대한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이처럼 이들 배우 5인방은 마치 자신도 대표 못하던 녀석들이 함께 우여곡절을 겪고 진정한 국가대표로 성장해가는 영화 속 캐릭터들처럼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단단한 팀워크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화 ‘국가대표’는 현재 후반작업 중이며, 오는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