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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국내 영화인 팸투어...촬영전 사전답사

17일~18일 조민호 감독 등 유명감독 10여명 방문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7/17 [15:43]
 2012세계박람회 개최지인 전남 여수시는 17일부터 이틀간 국내 영화관계자들을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한다.

여수 팸투어는 '강적'을 연출한 조민호 감독과 서울국제단편영화제 김윤태 이사,‘마파도2’ 조사무엘 작가, ‘고고70’ 김수경 작가, ‘싸움의 기술’ 임재수 촬영감독, ‘환타스틱 자살소동’ 정희태 pd와 김주만 pd, 예스 프로덕션 최서영 대표 등 영화관계자 10여명이다.

참가자들은 지금까지 여수지역에서 촬영됐던 로케이션 촬영지를 둘러보고 또 앞으로 촬영될 예정지 등을 관계자들과 의견교환을 나눌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방문 첫날은 신풍 애양원과 손양원 목사 순교기념관 방문하고 이어 충민사, 박람회장 현장청취, 오동도와 진남관 등 명승지와 유적지를 둘러본 뒤 야간에는 오동도에서 배를타고 여수의 밤 야경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룡화석지로 유명한 사도를 비롯해 향일암, 여수 영화 및 드라마 촬영지, 해넘이 드라이브 코스인 해변도로 감상 등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여수는 이미 2012여수세계박람회 유치를 통해 국내외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국내 최초로 여수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아름다움을 영상물을 이용해 지역홍보영화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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