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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타이타닉호 되려는가?"

“방송3사 방송독과점 철폐하려면 미디어법 처리해야”

라이트뉴스 | 기사입력 2009/07/20 [14:47]
라이트코리아, mbc방송허가취소국민운동, 나라사랑어머니회, 태권도정의협력단, 방송개혁시민연대, 자유수호국민운동 등 보수단체들은 21일 오전 11시 30분에 여의도 국회 건너편 금산빌딩 앞에서 ‘미디어법 처리 촉구’ 기자회견을 갖는다.
 
이들은 “국민을 선동하고 편파, 왜곡보도하는 나쁜언론은 많아도 언론악법은 없다”며 “‘언론악법 저지’ ‘방송장악 음모’ 등의 구호는 mbc와 같은 편파,왜곡방송의 혜택을 톡톡히 본 좌파세력이 만들어낸 선동용어”라고 주장했다.
 
이어 “1980년대에 만들어진 시대에 뒤떨어진 낡은 법을 뉴미디어시대에 맞게 개정하자는 것을 반대하는 민주당과 mbc 등 언론이야말로 기득권을 지키려는 낡은 수구세력”이라며 “방송3사의 방송독과점을 철폐하고 방송산업의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미디어법을 처리해 다른 oecd 국가와 같이 신문방송 겸영을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법 자체를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면서도 미디어법 직권상정을 반대하는 것은 민주당이 해온 ‘발목잡기’와 다름없이 비친다”며 “민주당에 휘둘려 무능정당으로 낙인찍힌 한나라당이 내부파열로 ‘침몰하는 타이타닉호가 되려는가”라고 미디어법과 관련해 한나라당 당론이 갈리는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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