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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행복한 눈물 ‘마이 시스터즈 키퍼’, 9월 10일 개봉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09/07/26 [18:11]
올 가을, 관객들의 가슴을 촉촉히 적실 감동의 드라마 ‘마이 시스터즈 키퍼’가 9월 10일 개봉한다.
 
카메론 디아즈, 알렉 볼드윈, 조앤 쿠삭과 같은 할리우드 명배우들과 아비게일 브레슬린, 소피아 바실리바 등 천재 아역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일 이 작품은 조디 피콜트의 베스트셀러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아픈 언니의 치료를 위해 유전자 조작으로 태어난 동생이 자기 몸의 권리를 찾기 위해 부모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고, 사건 속에 담긴 놀라운 진실을 통해 삶과 죽음,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되는 한 가족의 감동 드라마.
 
국내에서는 ‘쌍둥이별’로 출간되어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얻어낸 조디 피콜트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과 사랑의 본질 등 비범한 상황 속 보편적인 감성을 통한 문제의식으로 출간 당시 “눈물이 멈추지 않아 참을 수 없다”, “눈물과 공론을 동시에 이끈다”는 평을 받았다.
 
장기기증이나 부모의 권리 등의 민감한 소재는 당시 미국의 각종 토론 프로그램의 주제로 등장했으며 아마존 독자리뷰 1000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알렉스 어워드 수상 등 작품성과 대중성 모든 면에서 기록을 세운 화제작이다.
 
이 작품을 ‘노트북’을 통해 수많은 관객들의 눈물 흘리게 했던 닉 카사베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특유의 감성적이면서 따뜻한 드라마를 선사할 것이다. 소설의 감동을 잊을 수 없어 선택했다는 그는 소설처럼 등장인물들 각각의 시점으로 이끌어가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작품을 탄생시켰다.
 

 
화제의 원작과 감독의 연출력과 더불어 영화는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와 안정적인 앙상블이 돋보인다. 일련의 작품들에서 활발하고 당찬 역할에 집중했던 카메론 디아즈는 이 작품을 자신의 연기력을 드높이는 발판으로 삼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출중한 변신을 선보인다. 세 명의 자식을 둔 엄마로서의 아픔과 기쁨, 고통과 헌신 등 이제껏 보지 못한 놀라운 성숙함을 선사할 것.
 
또한, ‘미스 리틀 선샤인’으로 아카데미 후보에 올랐던 아비게일 브레슬린이 ‘사랑의 레시피’, ‘님스 아일랜드’에서의 깜찍 발랄함과는 또 다른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미국 언론에서 단연 올해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라고 손꼽을 정도로 발굴의 연기력을 선보인 소피아 바실리바의 완벽한 연기는 신성의 탄생을 목격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다. 여기에 알렉 볼드윈, 조앤 쿠삭 등 명배우들은 탄탄한 연기로 작품의 깊이를 더한다.
 
올 가을, 가슴으로 흘리는 행복한 눈물을 선사할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오는 9월 10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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