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의 동천래미안 아파트 시행사인 k사가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60, 비례대표)에게 "분양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거액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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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동천은 지난 2007년 용인지역에서 최고가에 분양승인을 받은 아파트로 입주예정주민들로부터 특혜 의혹이 제기돼 왔습니다.
임 의원에 대한 영장 실질심사는 30일 오후 2시 열릴 예정이다.
임두성(林斗成) 의원은 한나라당 비례대표 2번으로 지난 18대 국회에 진출했고 사단법인 한빛복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임두성 의원은 지난 1979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10건의 벌금형과 2건의 징역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 의원의 벌금형의 이유는 폭력행위, 폭행,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자동차관리법 위반, 음반 비디오물 및 게임물에 관한 법률 위반, 입찰방해 등으로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 노영민 대변인은 "자그마치 20억 원이 넘는 거금을 받았다는데 피는 못 속인다더니 한나라당의 핏속에는 여전히 차떼기 정당의 피가 흐르고 있는 모양"이라며 "참 간도 크다"고 힐난했다.
<인터넷 뉴스팀>
원본 기사 보기:시정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