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3일에는 월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전국 39만명을 동원, 지난주 월요일 스코어인 29만명 보다 무려 10만이나 많은 관객을 동원하며 시간이 갈수록 오히려 강력해지는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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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역대 천만을 돌파한 영화 중 <실미도> <태극기 휘날리며> <왕의 남자> 보다 빠른 속도이다. 게다가 <국가대표> <업> 등의 쟁쟁한 경쟁작들의 개봉에도 전혀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관객수가 증가했을뿐 아니라 개봉주보다 개봉2주차가, 개봉 2주차보다 개봉 3주차의 관객수가 오히려 늘고 있어 흥행롱런을 예고하고 있다.
이는 영화에 대한 뜨거운 입소문이 영화의 주요 타겟층인 20, 30대 관객을 넘어서 중장년층, 가족 단위 관객들에게까지 확장되면서 1070세대를 끌어들이는 시장확대를 이끈것으로 분석된다.
예매율과 관객 점유율에서도 흥행강자임을 증명했다. 개봉 3주차임에도 불구하고 40%가 넘는 예매점유율과 50% 관객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포털 사이트 영화 게시판 등에 2,3번씩 관람하고 <해운대>의 흥행 요인에 대해 분석하는 게시물이 등록되는 등 재관람 열풍이 불고 있다. 이처럼 다양한 연령층과 성별 모두를 만족시키는 영화 <해운대>의 흥행돌풍이 어디까지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쓰나미라는 독특한 소재로 거대한 스케일은 물로 한국형 정서로 재미와 감동까지 선사하고 있는 영화 <해운대>는 지난 7월 22일(수) 개봉해 한국영화사에 새로운 장을 열 작품으로 주목을 받으며, 전국 극장에서 거센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