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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여수세박, D-1000일 기념 10일 열려

'터 밟기 한마당'으로 성공기원,여수신항서

김현주 | 기사입력 2009/08/05 [17:15]
 성공적인 여수세계박람회를 기원하는 ‘터밟기 한마당’ 행사가 오는 10일 오후 전남 여수신항 일원에서 열린다.

여수시는 5일 2012여수세계박람회 착공을 기념해 국민들의 안녕과 발전을 축원하는 한마당 행사가 전통예술공연으로 시작된다.

이날 오현섭 여수시장을 비롯해 여수지역 주요 기관단체장과 향교, 유림회원, 문화원장, 준비위원회 상임집행위원,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에 따라 한마당 행사는 크게 전통 터밟기와 성공기원 고사로 나눠 진행된다.

박람회 성공기원 길놀이와 터밟기는 풍물 10개팀 200여명이 참여한다.

주민자치센터 풍물팀은 여수역에서, 여수좌도농악단은 해양공원에서, 여수우도농악단은 오동도에서, 노인복지회관과 사회복지관 연합풍물팀은 해상을 통한 돌산대교에서 각각 출발한다.

이들 연합 4개팀은 세계박람회 착공식장으로 집결해 여수우도풍물굿보존회를 선두로 ‘여수 풍물가락’에 맞춰 대동한마당을 연출한다.

이어 강원도 화천군 범안골 목도소리보존회가 집을 짓기위해 나무를 나르며 부르던 전통 노동요 ‘목도소리’를 시연한다.

성공기원 고사는 세계박람회 여수시준비위원장을 초헌관으로 여수향교 유림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다.

여수=김현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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