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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나눔의 중독에 빠져봐요!

안양시 자원봉사센터 “부모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학교” 운영

브레이크뉴스 | 기사입력 2009/08/06 [10:02]
 
▲     © 경기 브레이크뉴스




  

 

 

 

 

 

 

 

 

 

 


안양시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부모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학교”를 운영했다. 

 부모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학교는 2007년 겨울방학부터 시작하여 이번이 7회로 현재까지 900명이 참가한 인기 프로그램으로 방학기간에 편중되어 있는 청소년 자원봉사활동을 다양하게 구성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부모와 학생 150명이 참가하여 자원봉사에 대한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장애인 단기보호시설, 노인요양원 등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식사수발, 목욕, 청소, 이불빨래 등을 하며 짧은 시간이나마 보람을 느끼고 가족간의 신뢰와 사랑을 더하는 시간도 됐다. 

 교육을 마친 소감 발표시간에는 어떤 학생은 “이번 자원봉사학교에서 엄마에 대해 몰랐던 부분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유익한 시간 이었다”고 말하고, 어떤 엄마는 “우리 아이에게도 이런 점이 있다는 것을 새로이 알았다며 이런 기회를 줘서 너무 감사하다”며 흡족해 하는 등 참가자 모두가 프로그램에 만족해 했다.
 

 
 
 
 
 
 
 
 
 
 
 
 
 
 
 
 
 

 
 
 
 
 
 
 
  또, 자원봉사란 시작이 어렵지 결코 어려운게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해서 엄마와 함께 자원봉사를 하고 싶다고 하는 팀도 있었고, 교육에서 만난 엄마들끼리 모임을 구성하여 당장 시작하자고 하는 적극적인 팀도 있었다. 

 시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이 부모와 함께 참가하는 프로그램이다 보니 반응도 좋고 지속적으로 봉사를 하려는 동기유발이 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전한 방학생활 지원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서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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