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지를 조성, 분양하고 있는 이시아폴리스의 분양률이 65%에 이르면서 사업 초기 우려했던 사업저조에 대한 불신이 한풀 꺾이고 있다.
특히 산업용지는 처음 분양 당시 위치와 분양가격 등으로 입주를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사업 실행에 먹구름을 드리우기도 했으나 실제 다른 인근 공단과 비교해 여러 조건에서 앞선다는 여론이 형성되면서 분양이 활기를 띠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분양계약이 완벽하게 이뤄진 것은 40%를 넘어서고 있다. 약 25% 가량도 정부가 약속한 지원자금 등이 결정되면 계약금과 함께 곧이어 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다. 이같은 추세대로라면 아무리 경기가 어렵다하더라도 당초 목표했던 분양률을 맞추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 이시아폴리스 측 관계자의 말이다.
산업용지에 이어 하반기에는 아파트 분양도 예정되어 있다. 대단위 아파트 조성이라는 점에서 대구에 여전히 부담이 되고 있는 미분양 아파트는 이시아 측으로서도 상당히 고민이 가는 부분이다. 그러나 경기가 조금씩 회복 기미를 보이고 있다는 판단 아래, 크게 다른 변수가 생기지 않는 이상 아파트 분양은 예정돼로 실행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k2 기지로 인한 소음에 있어서도 이시아측은 머지않아 정부의 특단의 대책이 나오지 않갰느냐는 기대 아래, 영남권 신공항의 건설이 확정되는 시점을 그 시기로 보고 있다,
아파트 분양에 이어 상업용지의 분양도 곧 시작될 예정이다. 이시아폴리스 자체에서 조성하고 있는 ‘라이프 스타일’ zone 에는 이미 영화관과 대규모 아울렛이 입점 태세를 준비하고 있다. 문제는 아파트 분양이 어느 정도 성공을 해야 상대적으로 수요층을 겨냥한 공급층의 도전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점인데, 이를 위해 이시아측으로서도 우선은 아파트 분양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