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수업시간 40분 안에 살인사건의 진범을 찾아야만 누명을 벗을 수 있다”는 설정으로 긴박하고 스피드한 추리전을 선보일 리얼타임 학원 추리극 ‘4교시 추리영역’의 미공개 포스터는 극중 세 학생의 삼각구도에 초점을 맞춘 포스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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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에 쫓기듯 긴박하게 달려가는 유승호, 강소라의 다급한 표정을 살린 ‘추격전’ 콘셉트의 본 포스터와 예리한 눈빛으로 장갑을 착용하며 진범을 잡기 위한 준비를 하는 유승호를 중심에 내세운 ‘소년 탐정’ 콘셉트의 본 포스터가 영화의 긴박감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에 공개된 미공개 포스터는 마치 만화와 같은 삼각구도를 구현하며 ‘학원 추리물’다운 밝은 느낌을 연출했다.
미공개 포스터에는 살인사건이 벌어진 교실에 있었다는 이유로 범인으로 몰리게 될 위험에 빠진 ‘정훈(유승호 분)’과 천재적 추리감각을 발휘해 정훈을 돕는 추리 소녀 ‘다정(강소라 분)’, 결정적인 순간 두 친구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의리 소년 ‘도일(김동범 분)’이 등장, 관객들은 이들의 모습을 통해 등장인물들의 캐릭터를 파악할 수 있을 것.
포스터의 정 가운데에 위치한 유승호는 영화 속 주인공답게 훈훈한 외모와 날렵한 턱선을 내보이며 중심을 잡았고, 그 왼편으로 동그란 안경에 잔뜩 움츠린 어깨, 입을 오므리며 깜짝 놀란 표정을 지으며 개성 강한 마스크를 선보인 김동범의 유머러스한 표정은 한껏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또한, 포스터 오른편에 자리한 강소라는 입가에 보일 듯 말 듯한 미소를 지은 채 여유 있게 서서 결정적 단서를 하나 둘 포착해내는 천재 추리소녀다운 여유만만한 모습을 연출해 여주인공 ‘다정’의 캐릭터를 완벽 재현했다.
지난 7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베일을 벗은 ‘4교시 추리영역’은 오는 12일 극장을 통해 스피드하고 경쾌한 추리극의 전모를 관객들에게 공개한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