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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김대중 전 대통령 병문안'

“민주화-민족화해 큰 발자취 남긴지도자 쾌유비는 것 당연”

문일석 기자 | 기사입력 2009/08/11 [14:21]
이명박 대통령은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을 문병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대통령이 문병을 가게 된 것은 사실은 지난 주말부터 검토를 했었다고 발표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잘 아시다시피 지난 주말에는 상당히 상태가 위중하신 것으로 알려졌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가시는 것이 자칫하면 김 전 대통령께나 가족분들께 폐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전하고 ”오늘 마침 상황이 많이 호전됐다는 얘기를 들으시고 국무회의가 끝난 다음에 '그렇다면 내가 가보는 것이 도리겠다'고 결정하셔 가시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 김대중 전 대통령을 문병한 이명박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를 위로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문병한 이 대통령은 “민주화와 민족 화해에 큰 발자취를 남긴 나라의 지도자이신만큼 문병하고 쾌유를 비는 것은 당연한 도리다.”라고 말했다.
moonilsuk@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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