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여름은 애니메이션의 계절. 올 여름에도 어김없이 극장가에는 작품성과 오락성을 갖춘 대작들의 열풍이 멈추지 않았다. 특히, 그 중에서도 애니메이션인 ‘썸머워즈’, ‘명탐정 코난-칠흑의 추적자’, ‘업’은 포털 사이트에서 평점 9점 대 이상을 달리며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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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개봉한 ‘썸머워즈’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최신작으로 개봉 전부터 이미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개봉 전 로카르노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은 ‘썸머워즈’는 17세 천재 수학 소년과 27명의 대가족이 사상 최대의 네트워크 ‘oz(오즈)’에서 발생한 혼란으로 야기된 세계를 구한다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스토리와 밀도 있는 이야기 구성, 청량한 영상미, 아름다운 ost로 오감을 자극하는 ‘썸머워즈’는 개봉 후에도 여러 포털 사이트에서 9점 이상의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벌써부터 장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명탐정 코난-칠흑의 무법자’는 스태디 셀러인 만화 원작을 스크린에 옮긴 작품이다. 지난 부천 판타스틱 국제 영화제 상영작으로 화제를 모은 ‘명탐정 코난-칠흑의 무법자’는 치밀한 전개와 치열한 추리싸움 등으로 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다. 현재 60만명 관객동원에 성공한 ‘명탐정 코난–칠흑의 무법자’는 개봉 4주차에 들어간 지금까지도 9.09라는 평점을 유지하며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
픽사의 히든 카드 ‘업’은 올해 칸 국제 영화제 개막작으로 베일을 드러내며 전 세계 이목을 끈 작품이다. 입체적이면서도 선명한 영상과, 따뜻한 스토리로 관객들의 찬사를 받은 ‘업’ 역시 개봉 4주차에 들어간 현재까지도 9.2 이상의 높은 평점과 지속적인 관객몰이를 하며 100만 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